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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Room/CDs & DVDs'에 해당하는 글들

  1. 2009/11/23  Don't fear the reaper
  2. 2009/11/09  모아이
  3. 2009/11/02  It's you
  4. 2009/09/19  iPod Touch (2)
  5. 2009/06/20  the hangover

Don't fear the reaper

2009/11/23 00:32 In My Room/CDs & DVDs


Don't fear the reaper - Blue Oyster Cult

오늘은 이 음악이 귀에서 떠나질 않는다. 몇년 전 More Cowbell 유행을 일으켰던..ㅋ
사실은 데뷔는 그 전에 했던것 같은데, 실제로 70년대 유명했던 그룹.
BBC에서 하던 무지 오래된 방송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그 비디오가 유행을 타더니, 모두가 More Cowbell을 장난처럼 유행시켰다. 덕분에 내가 있던 바욜로지 밴드에서도 카우벨가지고 열심히 공연을 하기도.. 일명 More Cowbell Movement..ㅋㅋㅋ

음악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으면, 하루종일 난감해..ㅜㅜ

2009/11/23 00:32 2009/11/23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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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이

2009/11/09 00:32 In My Room/CDs & DVDs



갑자기 상쾌한 사운드의 모아이가 생각났음..ㅎㅎㅎ 사실 언젠가 이 동영상을 올린것 같은데, 나야 원래 즉흥적인 블로깅을 하니.. 또 한번 올라온다고 큰일날 것 같진 않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1박 2일을 보니, 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이 듣고싶다. 맑은 목소리가 항상 경쾌했던 생각이 난다.

2009/11/09 00:32 2009/11/09 00:32

It's you

2009/11/02 23:14 In My Room/CDs & DVDs


현재의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길은 몇 개 안된다. 종교의 힘을 빌리는 일. 옛 친구랑 통화하는 일. 그리고 좋아했던 음악을 듣는 일. 예전 더더밴드의 It's you의 뮤비를 보면서 언젠가 나무아래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부르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다. 요즘같은 세상에 크게 어려울것도 없지만 쉽지도 않다. .. 노래를 잘 못부르니까..ㅋ 어쨋든, 최근 한달은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면, 이젠 평화로운 시간을 한번 가져볼 때다. 대신 공부는 죽도록 해줘야한다는 압박감이 좀 따르지만.... 아, 약을 먹었더니 정신이 몽롱해진다..ㅜㅜ 아... 시험 어찌하랴...


2009/11/02 23:14 2009/11/02 23:14

iPod Touch

2009/09/19 19:21 In My Room/CDs & DV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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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주문한 아이팟터치가 왔다. 최근에 바빠서 박스에 둔 채로 꺼내보지도 못했는데,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을 맞아 열심히 살펴보았다.

이건 아이팟과는 다른 얘기. 생김새나 전화기능을 제외한 모든 기능이나 거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폰을 좋아하지 않았다. 아이폰이 가지고 있는 비밀스러운 소문들이 사실이라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뭐, 흠..사실 공공연한 이야기였지만, 아이폰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주로 말하는건, 싸구려라는 느낌이 강해서라고 했다. 아이폰을 쓰다보면, 내가 음악을 들으려고 산건지, 페이스북을 하려고 산건지, 어플리케이션을 많이 받아서 게임이나 부수적인 기능을 사용하려고 산건지 헷갈렸다고 하는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아이팟 터치를 구매한 후 조금 이용해보니, 생각이 바꼈다. 사람들이 아이폰이 싫다고 했던 이유는, 너무 섹시(?) 해서 인것 같다. ㅋㅋ (친구가 한 표현인데, 너무 많이 빠져들면 사람이 바보가 된다고 하더라...) 하지만, 결국 그걸 원하는 사람은 전화기를 사도 아이폰을 살것이고, 그것보다는 이메일중심과,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마 다른걸 살 것이다. 아무래도 북미쪽은 삼성이나 LG브랜드가 늦게나오니까, 주로 블랙베리나 HTC로 간다. HTC의 경우는 최근에 각광받는 대만브랜드인데, 나름 괜찮은것 같다.

어쨋든, 터치를 사용해보니, 정신빼고 사용하다가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십불을 날릴수도 있단 생각이 들었다. 그저 Free를 애용하는수밖에.. 게다가 빠른 전환과 터치감, 쉬운 UI나 예쁜 디자인은 확실이 독보적이라 생각한다. 그치만, 내가 삼성폰을 쓰다가 터치를 보니, 확실히 화질이 답답하고 음질도 답답하다. 하지만 뭐... 용도가 다른거라 상관안하지만..

터치를 통해서 아이폰을 생각해본 후 친구를 잠시 만나 커피를 마시며 서로의 핸드폰을 관찰했는데, 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삼성스마트폰으로 열심히 엑셀을 어루만지고 있었고, 그는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으로 페이스북을 두드리고 있었다. 그저 취향의 차이였던것일까.

내가 아이폰은 싫으면서 아이팟터치를 산건, 나의 오래된 1세대 아이팟 나노가 점점 미쳐가고 있었기 때문이다..ㅋㅋ 용량도 2기가... 나처럼 하루종일 노래로 시작해 노래로 끝나는 사람들은 2기가,,,, 완전 부족하다. 때맞춰 잘 고장이 나주셔서..-_- 바꿨다..히히

오늘은 이삿짐 정리 마지막 날이 되기를 희망한다. 이것때문에 내가 요즘 아무것도 못하고 힘만쓰다가 뻗는다. 오늘도 화이팅!

2009/09/19 19:21 2009/09/19 19:21

the hangover

2009/06/20 10:00 In My Room/CDs & DVDs
간만에 몬트리올의 한국식당 '5000 ans'에서 맛있는 닭갈비로 저녁식사를 하고, AMC에 영화를 보러갔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스코샤뱅크 영화관보다 AMC가 항상 나아보인다.

암튼, 가서 The Hangover를 보았는데, 배꼽 빠지는 줄 알았다. 대부분의 코미디영화들이 그런경우가 많지만, 사실 내용은 단순하다. 4명의 남자들이 라스베가스에서 겪는 일을 그린 영화다. 티비쇼에 좀 더 많이 나오는 Bradlley Cooper, 역시나 티비쇼에 더 많이 나오고, 코미디쇼에도 나오는 Ed Helms, Zach Galifianakis, 그리고 난 처음보는 얼굴이지만, 몇개의 영화를 찍은듯 보이는 Justin Bartha. 
Michael Tyson도 나온다..ㅋㅋ 호랭이 데꾸.
암튼 보는 내내 웃겨 뒤집어지는줄 알았지만, 마지막의 사진 퍼레이드는 완전 뒤집어진다.

가끔은 생각없이 마냥 웃기만 해도 좋을 영화한편을 보는것도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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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0 10:00 2009/06/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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